이번 하반기 레퍼토리 패키지 상품은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작품이자, 국립합창단의 가장 대표적인 레퍼토리인 제174회 정기연주회 모차르트의 C단조 미사 ‘대미사’와 제175회 정기연주회 헨델의 ‘메시아’로 구성됐다.
패키지 상품은 가족, 친구, 지인 등 함께 즐길 수 있도록 R석에 한해 40% 할인된 6만원(정가 10만원)으로 판매된다.
모차르트의 C단조 미사 ‘대미사’는 그의 아내 콘스탄체를 향한 사랑의 곡으로, 독창, 합창, 관현악까지 대규모로 편성됐다. 9월 18일(화)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국내·외 오페라, 뮤지컬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소프라노 강혜정, 이세희, 테너 김세일, 베이스 나유창과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이 함께 연주한다.
다음 공연은 죽기 전 꼭 들어봐야 할 작품으로 꼽히는 오라토리오 헨델의 ‘메시아’로 국립합창단의 베스트셀러 공연이다. 12월 8일(토)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공연되며, 소프라노 박미자, 알토 양송미, 테너 최상호, 베이스 나유창과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이 함께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합창단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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