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잠시 주춤했던 분양시장이 가을 분양 성수기를 맞이할 채비다. 8월 마지막주에는 수도권을 비롯해 대구, 전북 등 영남권에서 견본주택이 문열 열고 수요자를 만난다.
24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마지막주 전국 5곳에서 총 2008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1곳, 계약은 8곳에서 진행되며 견본주택은 전국 5곳에서 개관될 예정이다.


경기에서는 수서발고석철도(SRT) 동탄역 역세권 입지에 들어서는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 부산에서는 재개발 사업이 활발한 연산3구역 재개발 단지인 ‘힐스테이트 연산’의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주요 견본주택 개관 단지는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과 HDC현대산업개발의 ‘평택 고덕 아이파크’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