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우리 애인은 올드미스’로 데뷔한 최희준은 ‘진고개 신사’, ‘맨발의 청춘’, ‘하숙생’ 등 수많은 명곡을 남겼으며 특히 하숙생은 ‘인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라는 서정적인 표현으로 인기를 끌었다.
한편 최희준은 경복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학과 출신으로 1950년대 후반 미8군 무대에 서면서 본격적인 가수의 길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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