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지난달 18일 이후 한달여 만에 80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은 27일 전 거래일 대비 2.81포인트(0.35%) 오른 801.04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89억원, 774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1068억원 순매도했다.
CJ ENM(2.82%), 신라젠(2.00%), 메디톡스(3.95%), 펄어비스(2.13%), 스튜디오드래곤(1.86%) 등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특히 포스코켐텍(10.06%)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급등세를 나타냈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1.59%), 나노스(-3.85%), 에이치엘비(3.97%) 등이 약세를 보였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6.09포인트(0.27%) 오른 2299.30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2354억원 순매수하며 홀로 ‘사자’ 기조를 보였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2425억원, 414억원 순매도했다.
SK하이닉스(2.08%), POSCO(1.88%), LG화학(1.64%), NAVER(1.45%) 등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삼성물산(-1.21%) 약세를 나타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