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은 31일 1114~1115원에서 출발할 전망이다.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14.7원인 것을 감안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5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유미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월말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대기하고 있으나 전일 달러 강세와 미-중 무역분쟁 우려에 따른 미국 증시하락 등 위험회피성향이 다시 높아졌다”며 “이에 원/달러 환율도 최근 하락폭을 일부 되돌림하며 상승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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