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사진=LA다저스 홈페이지
류현진이 1회 부진한 투구를 털고 7회까지 2실점으로 순항하고 있다.
1일 류현진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 경기에서 1대2로 뒤지던 7회를 삼자범퇴 무실점으로 마쳤다.

7회초 류현진은 13개 투구로 애리조나 타선을 잠재웠다. 앞서 5회와 6회도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친 류현진은 완벽한 투구로 7이닝 5K 2실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타선의 도움은 받지 못했다. LA다저스는 1회초 2점을 내준 후 3회말과 7회말 각각 1점씩 올리며 2대2 팽팽한 균형을 맞췄다.
한편 LA다저스는 내셔널 서부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