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사진=픽사베이
애플의 자율주행차가 시험운행 중 추돌사고를 당해 안전성 논란에 휩싸였다.
1일 미국 캘리포니아 차량국에 따르면 애플이 사고 관련 보고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고서를 보면 지난달 24일 실리콘밸리 로런스 고속도로에서 달려오던 닛산 리프 차량이 애플의 렉서스 RX450h 모델 자율주행차를 들이 받았다.

이번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차량이나 소프트웨어에 대한 결함 가능성이 제기됐다. 불룸버그·로이터통신 등 현지 매체는 애플 측이 관련 결함 가능성에 대해 답변을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애플은 오는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터티노에 위치한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연례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