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서적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간 '매스커레이드 나이트', 유발 하라리의 인류 3부작 완결편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등 모두 이전 시리즈의 완결편으로, 작품을 기다려온 국내 독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한국과 일본의 경제정책을 분석한 책 'J노믹스 VS. 아베 노믹스'는 5위에 올랐다.
5위에 오른 경영서 'J노믹스 VS. 아베 노믹스'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UCLA 한국학 연구소 객원 연구원을 역임한 방현철 박사의 저서로 대통령의 경제학을 ‘노믹스’에서 찾으며 한국 경제가 ‘저성장의 늪’에서 탈출할 수 있을지 등에 초첨을 맞췄다. 또한, ‘과감한 금융 완화’, ‘적극적 재정 정책’ 등을 실시하고 있는 일본의 아베노믹스와 한국 경제의 차이점을 비교하며 경제 성장의 해법을 제시한다.
19위인 호텔 추리 수사극으로 돌아온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간 '매스커레이드 나이트'는 '매스커레이드 호텔', '매스커레이드 이브'에 이어 3년 만에 선보인 ‘매스커레이드 시리즈’ 의 세 번째 작품이다. 책의 주요 사건은 살인이 예고된 호텔에서 범인과 호텔리어의 가면을 쓴 형사, 다양한 투숙객들의 예측 불허의 소동이 맞물리면서 전개된다. 책은 전편 시리즈보다 한층 치밀해진 스토리와 ‘히가시노표’ 반전으로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위에 오른 유발 하라리의 신간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도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주목 받고 있다. 책은 작가의 전작 '사피엔스', '호모 데우스'에 이은 ‘인류 3부작’ 완결편으로 이전 책들이 인류의 과거와 미래를 탐색했다면, 이번 신간은 현재 인류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많은 독자들이 관심 있어할 일, 공동체, 교육에서부터 종교, 의미, 명상까지 21가지 테마로 현 인류가 처한 상황을 진단하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한편 추리소설 '돌이킬 수 없는 약속'은 6주 연속 1위에 올랐고, 인간 관계, 사랑, 자기 계발 등 다양한 테마의 에세이가 상위권에 다수 포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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