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성동구에 따르면 옥수동 극동아파트가 리모델링을 위한 안전진단을 통과했다.
이번 안전진단은 지난 2월부터 약 6개월간 건물기울기, 기초 및 지반침하, 내력비, 기초내력비, 처짐, 내구성 총 6개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현행법 상 안전진단에서 B등급 이상이 나와야 수직증축이 가능한데 극동아파트는 모든 항목에서 B등급 이상을 획득해 수직증축 리모델링이 가능한 것으로 판정됐다.
현재 8개동 900가구 규모인 극동아파트는 앞으로 리모델링을 통해 일반분양 135가구를 추가할 계획이다. 또 건축심의 등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2020년 이주 및 착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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