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의원은 이날 열린 제261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동구자원봉사센터는 1998년 12월에 설립해 운영돼 오다가 최근 2017년 3월에 직영으로 전환됐다"면서 "광주 5개 구청 중 유일하게 동구만 직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로 인해 민간단체와 협조해야 할 경우, 업무의 복잡한 행정절차는 물론 자원봉사의 큰 역할을 해왔던 기부금 모금 등이 기부단체에서 제외 되 사업비 확보가 불가능 해졌고, 신규사업 추진 시 예산 편성을 통해야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 탓에 필요한 예산을 융통성 있게 쓸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동구 자원봉사센터의 자율성·전문성이 발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강구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조 의원은 동명동 카페의 거리에 대한 주차난과 보행자 불편사항 등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조 의원은 "카페의 거리 활성화는 지역 경제 등에 좋은 점도 많지만, 이에 따른 주차난, 쓰레기 문제, 소음 등으로 동명동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의 민원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며 "집행부(동구청)는 동명동 주민들과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조속히 마련해 지역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촉구했다.
조 의원은 "카페의 거리 활성화는 지역 경제 등에 좋은 점도 많지만, 이에 따른 주차난, 쓰레기 문제, 소음 등으로 동명동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의 민원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며 "집행부(동구청)는 동명동 주민들과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조속히 마련해 지역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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