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활동이 진행된 주택은 30년이 넘은 다세대 주택으로 싱크대, 천장 등의 노후화가 심각하고 보일러 미설치로 겨울철 추위를 전기장판으로 해결하는 등 거주자인 노부부의 주거 안전이 위협받는 상태였다.
이에 HUG는 바닥난방 배관 공사를 실시하고 도배 및 장판, 출입문 교체, 욕실공사 등을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2007년부터 시작된 HUG의 ‘노후주택 개보수 사업’은 저소득층 1가구당 최대 500만원의 주택 개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올해까지 총 816세대(36억원 규모)가 혜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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