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가 저소득층 노후주택 개보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HUG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임직원과 소속 대학생 봉사단이 부산 수영구 소재 노후주택을 찾아 개보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이 진행된 주택은 30년이 넘은 다세대 주택으로 싱크대, 천장 등의 노후화가 심각하고 보일러 미설치로 겨울철 추위를 전기장판으로 해결하는 등 거주자인 노부부의 주거 안전이 위협받는 상태였다.

이에 HUG는 바닥난방 배관 공사를 실시하고 도배 및 장판, 출입문 교체, 욕실공사 등을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2007년부터 시작된 HUG의 ‘노후주택 개보수 사업’은 저소득층 1가구당 최대 500만원의 주택 개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올해까지 총 816세대(36억원 규모)가 혜택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