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한동근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면서 네티즌들이 분노하고 있다.
한동근은 지난달 30일 밤 11시쯤 서울 방배동 인근에서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한동근은 경찰의 요구에 순순히 응했으며 음주사실을 즉시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한동근의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앞으로 모든 활동을 중지하고 자숙의 시간을 갖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속사의 사과에도 대중의 비난은 멈추지 않는 모습이다.
love****는 "미쳤네. 진짜 할 말이 없다"라고 말했고 sc3h****는 "인지도 올라가고 행사 많아지고 돈좀 버니까 본성 나온 듯"이라며 실망한 모습을 보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한동근의 대표곡인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해', '그대라는 사치' 노래 가사를 개사하며 조롱했다. wjdy****는 "운명같은 음주. 너무아픈 단속. 난 이 조서의 끝을 다시 써보려해"라며 음주운전한 한동근을 비판했다. 이 댓글의 공감수는 5000을 훌쩍 넘었다.
mepi****는 "도로 위의 차들이 반대로 달리고"라며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해'의 노래 가사를 음주운전의 상황으로 바꿨다. 또 jyjn****는 "대리라는 사치. 잘 좀 하지 팬인데 실망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동근은 이날 추가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며 추후 최종 처분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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