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의 젊은 나이에 데뷔한 채리나는 현재 6세 연하 야구선수 박용근씨와 결혼 후 달달한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다. 채리나는 남편인 박용근 선수에 관해 "야구를 잘 몰랐는데 이 친구를 알면서 야구에 관심이 생겼다"고 말을 꺼냈다.
이날 MC 성대현이 "이상민씨가 채리나씨를 발굴한 것처럼 채리나씨는 남편 분을 발굴했다"고 말하자 채리나는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남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채리나는 "야구를 몰랐는데 남편을 알게 되면서 야구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어 "'이 사람을 너무 잘 만났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이어 채리나는 "저희가 주말 부부다. 전화통화를 하면 '어제보다 오늘 더 사랑해'라는 말을 꼭 한다. 남편이 장인, 장모님을 모시고 산다"고 이야기했다.
채리나는 "내년에 아주 특별한 계획이 있다면서?"라는 김태균의 물음에 "가장 중요한 2세"라고 답했다. 이어 "내 나이가 적지 않으니까 사실 걱정이 되잖아. 그래서 좋은 거 많이 먹고 몸 만들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성대현은 "'몇명 정도 낳고 싶다' 이런 게 있냐? 아들, 딸 혹은 딸, 딸?"이라고 물었고 채리나는 "사실 쌍둥이, 쌍둥이 이렇게 낳고 싶다, 진짜로"라고 간절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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