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T는 통화내역의 음성파일을 텍스트 데이터로 전환해주는 시스템을 말한다. 이번 STT 인프라 도입을 통해 신한생명은 텔레마케팅(TM) 영업채널, 콜센터 상담 등 다양하게 발생되는 녹취정보를 텍스트로 변환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수행사인 KT의 기가지니 기반 음성인식엔진을 활용해 신한생명에 맞게 학습한 결과, 88.7%의 우수한 음성 인식률을 기록했다. 업계의 일반적인 인식률이 84% 내외인 점을 감안하면 현재 최고 수준의 인식률이며, 통상적으로 1%의 인식률을 높이는 데 약 1년 이상의 연구기간이 소요된다.
또한 STT와 연계된 모니터링 시스템도 함께 구축해 상담내용의 키워드 분석, 상담유형 재분류 등도 가능하게 했다.
이외에도 변환 수집된 텍스트 데이터들은 업무 프로세스 효율화 및 고도화 과정을 거친 후 ▲챗봇 시스템 ▲맞춤형 영업가이드 제공 ▲영업 우수사례 발굴 및 영업코칭 활성화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신한생명은 올해 스마트창구 간편 이용등록 서비스, 모바일 보험계약서류 발송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고객이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신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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