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 공개되는 신형 아이폰 3종 가운데 6.5인치 모델의 명칭이 ‘아이폰XS 맥스’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5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을 비롯한 복수의 외신은 “6.5인치 신형 아이폰 플래그십 모델의 명칭은 ‘아이폰XS 맥스’”라고 보도했다. 이 모델의 명칭은 당초 ‘아이폰XS 플러스’로 점쳐졌다.
나인투파이브맥은 아이폰XS 맥스는 6.5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디스플레이로 탑재한 모델이라며 이번에 공개되는 아이폰 가운데 가장 큰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애플은 그간 아이폰6 시리즈부터 대화면 기종인 ‘플러스’를 출시했다. 하지만 이번에 등장하는 아이폰에는 플러스 대신 맥스가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5.8인치 모델은 아이폰XS가 확실 시 된다.
아울러 아이폰XS와 XS 맥스는 3~4GB(기가바이트) 램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에 따라서 듀얼심(SIM)도 채택된다. 현재로서는 중국에 듀얼심 제품이 공급될 가능성이 높다.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A12가 탑재된다는데 이견이 없다.
애플은 오는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스티브잡스 극장에서 아이폰XS, XS 맥스, LCD 버전의 아이폰9(가칭), 애플워치4 등 각종 신제품을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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