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4월27일 오전 판문점 평화의 집 2층 회담장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며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사진=한국공동사진기자단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단장으로 한 5명의 특사단은 5일 밤 9시40분쯤 당일치기 방북을 마치고 성남 서울공항으로 귀환했다. 이들은 같은 날 오전 7시40분쯤 서울공항을 떠나 오전 9시 평양순안국제공항에 도착한 후 다시 남측으로 돌아오기까지 11시간40분 동안 북한에 머물렀다.

6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핵무기, 핵위협 없는 평화의 터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