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는 오는 9일 오후 7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안산과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27라운드 원정 경기를 펼친다.
현재 광주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치르고 있다. 승점 5점 내에서 부산아이파크, 수원FC, 대전시티즌과 매 경기 순위를 다투는 중이다.
현재 광주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치르고 있다. 승점 5점 내에서 부산아이파크, 수원FC, 대전시티즌과 매 경기 순위를 다투는 중이다.
최근 5경기 연속 무승부로 주춤한 점은 아쉽다. 다만 중위권 팀들이 엎치락뒤치락하면서 4위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경쟁에 나설 필요가 있다.
이번 안산전은 완전한 전력으로 나서는 첫 경기다. 아시안게임으로 차출됐던 에이스 나상호와 이승모는 물론 군 복무를 마친 중원 사령관 여름과 수비수 김진환이 복귀했다.
특히 나상호와 여름의 복귀는 천군만마와 같다. 공격수 펠리페가 경고누적으로 빠진 상태에서 현재 리그 득점 선두(11골)인 나상호의 복귀는 득점력 회복에 가장 큰 열쇠다.
또 공수 연결고리와 정신적 지주인 여름이 돌아오면서 탄탄한 허리를 구축하게 됐다. 이제 안산전에서 승리로 파괴력을 보여줄 차례다.
광주는 올 시즌 현재까지 안산을 상대로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지난 6월 원정에서 0대2로 패하는 아픔을 겪었기에 반드시 되갚아 줘야 한다.
광주는 올 시즌 현재까지 안산을 상대로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지난 6월 원정에서 0대2로 패하는 아픔을 겪었기에 반드시 되갚아 줘야 한다.
안산은 최근 10경기에서 1승 9패 4득점 14실점으로 심각한 부진에 빠져 있다. 또 공격의 한 축인 코네가 라이베리아 대표팀에 차출돼 이번 광주전에 나설 수 없다.
전력 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으나 방심할 수는 없다. 안산의 1승이 지난 라운드에 나온 데다 홈 경기인 만큼 연승을 이어가려는 의지가 크기 때문이다.
광주FC가 안산을 꺾고 플레이오프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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