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차관은 이날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국방여성 리더십 발전 워크숍’에서 “2017년 5.5%에서 2022년 8.8%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여군 배치 제한부대 및 직위를 폐지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우수한 여성인재는 미래 과학 기술군에 적합할 뿐더러 여성 인권보호는 전 장병의 인권이 보장되는 민주병영의 건설로 이어질 것"이라며 "미래군은 남녀 군인이 조화롭고 균형되게 역할을 수행하는 선진 민주국군이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최근 국방부는 국방개혁2.0의 일환으로 여군 비중 확대 및 근무여건 보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는 전·후방 각지에서 근무하는 현역 여군 200여명과 김화숙(예비역 대령) 서울시의원, 추순삼(예비역 대령) 재향군인여성회장, 조석희(예비역 중령) 강원대 교수, 이도이(예비역 대령) 경기대 예비군 연대장, 육군 항공작전사령부 참모장(준장 강선영)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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