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채는 6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OCN '손 더 게스트' 제작발표회를 통해 "대본을 재미있게 읽었다. 제가 강력계 형사역 제안을 처음 받았다"면서 작품 출연배경을 공개했다.
그는 "걱정스러운 부분도 있었다"면서 "언제 극과 극의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을까라는 기대감으로 용기를 내 임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은채는 이번 작품에서 남자형사도 놀랄 정도로 사건수사에 온몸을 내던지는 열정적인 형사를 맡았다.
그는 첫방송을 앞두고 "신선하고 기억에 남을 수 있을 것 같다"면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손 더 게스트'는 한국 사회 곳곳에서 기이한 힘에 의해 벌어지는 범죄와 이에 맞서는 영매와 사제,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다. 분노로 일그러진 사람들의 마음속 악령을 쫓는 내용이다. 오는 12일 오후 11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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