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한전KDN에 따르면 한전KDN은 에너지ICT4.0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창업·경영자금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매년 10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3000만원까지 총 6억4000만원을 2020년 하반기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에너지ICT분야의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 기업이라면 누구나 에너지밸리 기업개발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전KDN은 이미 단계별 맞춤형 스타트업 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지난해에는 KDN Pre-Start Up School을 통해 예비창업자 14명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작성 및 창업전문가가 참여하는 멘토링을 시행한 바 있다.
올해는 대중소기업 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전년 대비 창업교육 예산도 100% 확대하고, 창업 전문기관과 함께 창업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창업자금도 지원하는 등 규모를 더욱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한전KDN 관계자는 "이미 구축된 단계별 맞춤형 스타트업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새정부의 정책기조에 적극 부응하고, 중소기업과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추진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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