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청 전경. /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가 동부권 균형발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펼치는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기초생활 거점 육상 공모사업'에 삼죽면이 최종 선정돼 사업비 40억원을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안성시 삼죽면의 경우 삼죽면 주민자치센터 리디자인·야외공연장 조성 등 기초생활기반 사업과 덕산저수지 수변공원 등 지역경관 개선, 주민교육 강화·지역활성화사업·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등 마을주민들과 연계하는 다양한 실행계획들로 공모사업에 도전해 최종 심사결과, 경기도에서 선정된 전체 5개 사업 중에서 안성시가 포함됐다.


또한 이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마을자율과 협력개발에 있다. 마을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이 구성한 마을공동체가 주관이 되어, 지원 중간조직 참여, 관련 전문 업체와의 업무협약을 통한 상호간 유기적 협조로 종합계획에 따라 사업이 체계적으로 추진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업기간은 2019∼2022년까지 4년이며, 총사업비는 40억원(국비 70%, 지방비30%)이다.


안성시는 이번 사업대상지 선정으로 안성 동부권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낙후되었던 삼죽면 지역의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선정된 이 사업을 삼죽면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추진과 연계됨으로써 그 주민들이 느끼는 체감적 효과는 더욱 커질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삼죽면 발전의 디딤돌은 물론 동부권 발전에도 새로운 이정표가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우리시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행정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