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은 11일 1129~1130원에서 출발할 전망이다.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29.59원인 것을 감안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보합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유미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달러가 소폭 약세를 보임에 따라 원/달러 환율은 하락 압력을 받을 수 있다”면서도 “하지만 미-중 무역분쟁 이슈가 여전히 발목을 잡고 있음을 감안하면 원/달러 환율은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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