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지역본부는 지난 10일 지역본부회의실에서 서삼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과 지역구인 영암, 무안, 신안 관내 조합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정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수확기 쌀 가격 지지를 위한 정부의 시장격리 조기 실시와 무허가축사 적법화 이행절차 개선 ▲2018년 일몰도래로 감면기간이 만료되는 농업부문 조세특례 기한연장 ▲도농 간 균형발전을 위한 고향사랑 기부제 도입 ▲농작물 재해보험 정부예산 증액 및 비율 상향 ▲천일염 가격하락에 따른 소득 지원방안 등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 실익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 건의가 있었다.
서삼석 의원은 "건의된 내용에 대해서 정부, 지자체 등과 협의해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 지역농협 조합장들과의 소통을 통해 농정 현안에 대한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