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에 따르면 광명시평생학습축제는 평생학습관계자들이 마을 안에서 함께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민주도형 평생학습축제’다. 일상 속의 평생학습축제 개념으로 2012년 광명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해 정착한 새로운 축제문화다.
이번 축제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준비하고 참여하는 학습발표와 체험의 장이 될 예정이다. 아동·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마을에서 배움을 나눔으로 환원하고 서로를 성장시켜 평생학습의 의미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축제 첫날인 14일에는 으뜸터·예터지기 축제, 학습도담 발표대회, 브런치가 있는 누구나 토크콘서트, 주민자치 문화프로그램 발표대회, 한뉘배움공연 클래식이 있는 밤이 진행된다.
15일에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 한뉘배움공연, 학습동아리들의 향연, 학교문화예술축제, 다울마을, 철산지기, 하안처럼 권역별 축제가 있다.
축제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문해한마당 합창발표회, 우리들의 평생학습축제가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마을 안에서 이루어지는 학습 축제의 장에서 ‘함께하는 시민 웃는 광명’의 시정방침과 같이 학습 축제가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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