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관 관련주가 남-북-러 가스관 건설 논의재개 소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2일 오전 9시59분 현재 디케이락은 전 거래일 대비 1850원(17.79%) 오른 1만2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 화성밸브(6.92%), 문배철강(5.24%), 삼강엠앤티(3.47%), 대동스틸(2.34%), 휴스틸(1.97%), 엔케이(1.81%) 등이 상승세다.


미하일 본다렌코 주한 러시아 무역대표부 대표는 “러시아와 한국이 북한 경유 가스관 건설 사업논의를 재개해 사업성을 검토 중”이라며 “지난 6월 문재인 대통령 방문 후 이 사업이 논의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러시아 국영 가스회사인 가스프롬의 알렉산드로 메드베데프 부사장도 투자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한 준비작업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