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설립한 디지엠텍은 러닝 속도에 맞춘 트레드밀과 이동-거치형 하지 재활 외골격 로봇 시스템 등 재활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IGIST) 등 공공연구 기관과 협업해 제품개발 및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세계 트레드밀 시장은 2018년 기준 28억6000만 달러로 성장가치가 높은 편이다. 회사는 재활로봇 및 트레드밀 시장에 선두지휘를 꿰차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구체적으로 ▲ 기술혁신 ▲ 사람중심 ▲ 지속발전 가치를 내세워 제2 도약에 걸맞은 경영전략을 수립했다.
특허 출원은 디지엠텍이 놓칠 수 없는 분야다. 그간 출원한 특허는 트레드밀 디자인과 하지재활용 로봇, 차량용 헤드서포트 장치 등 재활로봇 분야 총 14건이다. 지난 4년 간 회사 전 인력이 끈질기게 실천한 연구개발과 시설투자의 성과다. 회사는 앞으로 국제 특허에 집중해 세계 로봇 시장을 재편하는 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
또 올해 4D체험형 트레킹존을 양산해 재활로봇 시장 재편도 예고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 등 해외시장 개척으로 판매활로를 다각화해 매출 향상도 꾀할 방침이다. 디지엠텍은 이 같은 성과로 오는 2020년에는 매출 목표 100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한일 디지엠텍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재활로봇 시장은 앞으로 성장할 수 밖에 없는 구조다”며 “꾸준한 기술혁신과 신제품 출원으로 지역 거점 로봇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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