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애란 KB증권 애널리스트는 "이 회사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식자재 유통업체 전반적인 실적 부진 우려와 수급 요인 등으로 지난 5월부터 주가 약세가 이어졌다"면서 "그러나 상반기 실적을 통해 전 부문에 걸친 거래처 확대라는 구조적 성장 요인을 재확인했고 최저임금 인상에도 불구하고 단체급식부문 수익성은 견조했다"고 평가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CJ프레시웨이는 그룹 내 식품 원료 유통을 담당하고 있고 이는 식자재 유통 내 1차 상품 및 도매 원료 경로로 구분된다"며 "외식 경기 위축 속 CJ푸드빌로의 매출액은 감소세지만 간편식 판매호조에 따라 CJ제일제당으로는 급증하고 있다. 향후 품목 확장을 통해 성장성을 확보하고 구매력 상승, 우위의 원가 경쟁력 확보, Central Kitchen(중앙식 주방)을 활용한 제조능력 강화 등 긍정적 효과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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