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네이버가 오는 18일부터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팀 그리핀팀의 라이브방송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그리핀의 라이브방송은 네이버 게임판과 e스포츠섹션에서 시청할 수 있다. 네이버TV 채널 ‘그리핀’에서 독점 서비스되며 방송 후 다시보기로 감상 가능하다. 친선 경기를 비롯해 선수별 공략팁과 스킬 시연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될 예정이다.

첫 방송은 18일 저녁 7시부터 6명의 선수가 모두 참여하는 합동방송으로 시작하며 같은날 밤 8시부터 선수별 방송을 진행한다. 월 120시간 라이브방송을 실시하고 선수당 월평균 6회 방송할 예정이다.


김준영 네이버 게임&스포츠 리더는 “팬덤을 형성한 유명 e스포츠 선수들의 라이브방송은 오리지널 콘텐츠로서 높은 가치를 지닌다”며 “앞으로 다양한 계층의 크리에이터를 영입해 1020세대에게 인기있는 독점콘텐츠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리핀은 올해 승격후 첫 정규리그에서 2위를 기록하며 파란을 일으킨 e스포츠 구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