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될 예정인 ‘2018 평양 남북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서해직항로를 이용한다. 양측 정상의 만남과 주요일정은 생중계로 공개될 예정이다.
권혁기 청와대 춘추관장은 지난 1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판문점에서 진행된 남북정상회담 실무대표회담에서 남북이 육로 이동 등을 합의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남북정상회담에서 양 정상과의 첫 만남과 주요 일정 등을 생중계하기로 합의했다. 북측에서는 남측의 취재와 생중계에 필요한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권현기 관장은 “합의서는 남측 대표단 김상균 수석대표와 북측 대표 김창선 단장이 각각 서명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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