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스타일리스트 유한나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는 화이트 슬리브리스에 핑크 스커트를 매치해 발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무드를 발산하는가 하면 블랙 미니 드레스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그리고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레오파드 스커트를 입고 우아한 모습을 연출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쿡셀과 콜라보레이션 화보 촬영을 진행한 소감을 묻자 그는 “어떤 옷을 입었는지가 나를 보여주는 척도라면 주방에서 어떤 조리 도구를 사용하는 지는 주부의 감각과 성향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척도”라며 “주방 어디에 둬도 멋스러움을 높여주는 고급스러운 쿡셀 프라이팬과 함께한 화보 촬영이라 더 좋았다”고 전했다.

쿡셀 프라이팬을 직접 사용한 후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으로 ‘코팅력’을 꼽은 그는 “요리하면서 프라이팬에 가장 불만인 부분이 바로 음식이 눌어붙는 것인데, 쿡셀 프라이팬은 아주 매끄럽게 조리가 되는 점이 큰 장점”이라며 “요리 초보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프라이팬을 선택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을 묻자 “스테인리스로 만들어졌는지가 중요하다”며 “건강을 생각해 스테인리스 프라이팬을 사용하지만 조리할 때 음식이 눌어붙어 힘들어하는 이들이 많다. 쿡셀 프라이팬은 스테인리스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코팅이 매우 잘되어 있어 사용하기가 굉장히 편했다”고 설명했다.

그에게 푸드스타일리스트가 된 계기를 묻자 “대학 학년 전체 엠티서 200인분 요리를 혼자서 하는 모습을 교수님이 눈여겨보신 후 푸드스타일리스트를 추천해주셨다”며 “미대에서 디자인을 전공하며 무대 디자이너 꿈을 키우다가 1세대 푸드스타일리스트 조은정 선생님께 푸드스타일링을 배웠다”고 말했다.

그리고 푸드스타일리스트로서 필요한 자질은 무엇인지 묻자 그는 ‘끈기”를 꼽으며 “창의성이나 감각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타고난 감각보다 노력해서 얻을 수 있는 감각이 더 크다”며 “버티지 못한다면 아무리 감각과 재능이 뛰어나도 소용없다”고 덧붙였다.


음식 사진을 찍을 때 멋스러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노하우를 묻자 “그릇에 70%를 채우고 음식을 담을 때, 볼륨감을 주면 더욱 맛있어 보인다”며 “그릇과 음식 간에 보색을 매치시키면 훨씬 좋은 사진을 남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한편 그는 “육아를 병행하는 게 가장 힘들다”며 “아이들에게 오랜 시간을 할애하지는 못하지만 잡지 촬영이나 책 표지 촬영 등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