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새 드라마에서 그가 맡고 있는 역할의 이미지를 한껏 살린 첫 번째 콘셉트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각인되어있는 그의 발랄하고 통통 튀는 이미지를 담은 두 번째 콘셉트, 데님으로 자연스러우면서도 관능적인 이미지를 표현한 세 번째 콘셉트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화보 촬영 이후에 이어진 인터뷰에서 ‘뷰티 인사이드’에서는 조연으로 ‘몽돌 스캔들’에서는 주연을 맡은 그에게 주, 조연으로 작품에 임할 때의 차이점을 물었더니 “오히려 주연이 부담감이 덜 하다. 감정선이 끊기지 않고 히스토리가 있는 게 아무래도 편하다. 조연들이 대단한 게 중간중간 등장해서 짧고 굵게 임팩트를 줘야 한다”라고 답했다.
다소 밝고 귀여운 이미지의 배역만 하는 배우라는 편견에 대해서는 “캐릭터를 가리지 않고 다양하게 하고 있는데 소위 ‘대박이 났다’라고 하는 작품들에서 밝은 이미지의 역할을 많이 맡았다 보니 그런 배역들이 대중들의 인상에 깊게 남아서 그런 것 같다”라며 이유를 밝혔다.
이어 “‘뷰티 인사이드’에서도 귀엽고 밝은 이미지는 아니다. 톰보이에 카리스마 있고 선머슴 같은 역할이다. 머리도 역할 때문에 짧게 잘랐다”라고 바뀐 헤어스타일의 이유를 말했다.
한편 3월1일이 생일이라는 그는 시대극에서 유관순 같은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이유리가 열연을 펼쳤던 MBC ‘왔다! 장보리’의 연민정 같은 역할에도 도전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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