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의 협조를 받아 그림 같은 도자기 문양들을 중심으로 소개한다. 특히 우리가 평소에 자주 볼 수 있는 ‘용’, ‘봉황’, ‘연꽃’ 문양부터 의미를 알기 어려운 ‘기하학’ 문양 등 도자의 몸 곳곳에 새겨진 흔적들을 통해 미래에 대한 큰 꿈을 표현하기보다는 현재의 건강, 행복, 위험을 피하고자 하는 조상들의 염원을 엿볼 수 있다.
'소망을 담은 도자기' 체험을 통해 나만의 염원을 담은 도자문양 그리기 무료 체험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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