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가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에 동반상승 출발했다.

코스피지수는 19일 전 거래일 대비 10.24포인트(0.44%) 오른 2319.22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괴 외국인은 각각 19억원, 63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83억원 순매도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 등 반도체 관련주가 1~2%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 POSCO 등도 2%대 상승세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15포인트(0.14%) 오른 833.00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은 145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6억원, 5억원 순매도했다.

신라젠, CJ ENM, 스튜디오드래곤 등이 1~2%대 강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는 5%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한국증시는 미-중 무역분쟁 관련 협상 기대감과 반도체 업종 강세에 따라 변화가 예상된다”며 “중국 국무원이 미국과의 대화를 원한다고 언급하고 미국 상무 장관 또한 대화를 언급하며 극단적인 사태로 확산될 가능성이 축소된 것이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