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남북경협주가 남북선언에도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철도·운송 관련주는 반등 추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후 1시17분 현재 현대엘리베이터는 전 거래일보다 5.73% 하락한 10만7000워에 거래되고 있다.


우원개발(-3.51), 현대사료(-4.14%), 현대건설(-1.19%), 한일현대시멘트(-3.79%), 아세아텍(-3.06%), 세명전기(-3.02%), 동양철관(-3.51%), 제룡산업(-4.85%), 이화전기(-2.35%), 제이에스티나(-3.70%) 등도 하락세다.

다만 철도·운송관련 주는 오름세로 전환했다.

현대상선은 전 거래일보다 11.59% 오른 5150원에 거래 중이며 비츠로시스(2.99%), 대아티아이(1.85%) 등도 오름세를 보였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이날 3차 남북정상회담에서 평양공동선언 합의문에 서명했다.

주요 내용은 ▲연내 동·서해선 철도 및 도로 연결을 위한 착공식 개최 ▲조건이 마련되는 데 따라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사업을 우선 정상화 ▲서해경제공동특구 및 동해관광공동특구 조성 문제 협의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