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추석 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서 가장 저렴한 주유소는 천안, 군산, 함평, 문막, 이천, 구리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석유공사 석유제품 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1647원(경유 1448원)으로 전일 대비 1.68원 올랐다.
주요고속도로별로는 하행선 기준 ▲경부고속도로 휘발유 1620원, 경유 1422원 ▲서해안고속도로 휘발유 1659원, 경유 1462원 ▲영동고속도로 휘발유 1682원, 경유 1484원 ▲중부고속도로 휘발유 1621원, 경유 1422원 ▲서울외곽순환도로 휘발유 1648원, 경유 1448원 등으로 나타났다.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구간에서 가장 저렴한 주유소는 천안에 위치한 천안주유소로 리터당 휘발유 1599원, 경유 1399원으로 나타났다. 서해안고속도로에서는 군산무안주유소와 함평무안주유소가 휘발유 1599원, 경유 1399원으로 가장 저렴했으며 영동고속도로는 문막주유소가 리터당 휘발유 1605원, 경유 1409원으로 가장 쌌다.
중부고속도로는 이천(하)주유소가 리터당 휘발유 1621원, 경유 1410원의 유가를 기록했으며 서울외곽순환도로는 구리남양주주유소가 휘발유 리터당 1648원, 경유 리터당 1448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현편 경춘고속도로를 이용해야 하는 운전자는 고속도로 진입전 미리 주유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경춘고속도로 하행선에는 가평주유소 한곳 밖에 연료를 넣을 곳이 없는데 이마저도 휘발유가 리터당 1768원, 경유는 1588원으로 전국평균보다 리터당 100원이상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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