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청년구단’을 찾은 백종원은 양식집과 덮밥집의 신메뉴를 시식했다. 시식회 이후 확 달라진 두집의 메뉴를 맛본 백종원은 깜짝 놀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메뉴를 보완할 수 있는 팁까지 알려주며 신메뉴를 적극 지원했다.
바뀐 메뉴로도 백종원의 인정을 받지 못한 초밥집 사장님은 메뉴 업그레이드를 위해 ‘골목식당’ 선배 가게를 방문했다. 사장님은 음식을 맛보기 위해 직접 줄까지 서며 선배의 조언을 구했지만 사장님의 기대와는 달리 ‘골목식당 선배’는 백종원을 능가하는 따끔한 호통을 쳐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밖에 막걸리집에도 특별한 시식단이 방문했다. ‘사장님표’ 막걸리를 더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한화이글스 팬들이 직접 시식단으로 나섰다. 시식단은 사장님의 막걸리를 맛보자마자 얼굴을 찌푸리는 것은 물론 거친 독설까지 서슴치 않았다. 심지어 한 시식단은 사장님 막걸리를 “썩은 식혜맛”이라고 표현해 사장님을 충격에 빠트렸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오늘밤 11시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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