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화성시에 따르면 올해로 13회째 맞는 갈대숲축제는 지역 자생특화축제로 비봉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자체 주관해 열린다.
주요행사는 ▲갈대숲 습지 투어 ▲우마차 투어 ▲허수아비 만들기 ▲짚풀 공예 ▲조류관찰 전망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비봉습지공원은 국내 최초 인공습지이자 울창한 갈대숲과 습지·생태보호시설로 조성돼 수많은 철새들이 찾는 곳이다. 인근 시화호 공룡알화석지 우음도 형도로 이어지는 수변생태계의 중심지다.
홍종대 주민자치위원장은 “온가족이 함께 즐기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정성껏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비봉습지공원의 살아있는 자연환경 속에서 몸과 마음을 힐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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