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가 내년 5월 운영을 목표로 입국장 면세점을 추진한다. 판매 품목으로는 초콜릿, 술 등 약 10여 가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혁신성장 관계장관회의’에서 입국장 면세점 도입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에 따라 공사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입국장 면세점 운영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또 앞으로 공항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입국 시 소액선물로 적합한 품목을 선정할 방침이다.
또한 입국장 면세점을 통해 벌어들이는 임대수익은 민간 일자리 창출, 항공산업 육성, 사회적 약자 지원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사회에 전액 환원할 계획이라고 공사는 설명했다.
정부는 우선 6개월간 인천공항에서 입국장 면세점을 시범 운영을 평가한 후 김포·대구 등 전국 주요 공항 등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입국장 면세점을 통해 벌어들이는 임대수익은 민간 일자리 창출, 항공산업 육성, 사회적 약자 지원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사회에 전액 환원할 계획이라고 공사는 설명했다.
정부는 우선 6개월간 인천공항에서 입국장 면세점을 시범 운영을 평가한 후 김포·대구 등 전국 주요 공항 등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담배 및 검역대상 품목 등은 판매를 제한한다. 검역 대상 품목인 과일·축산가공품 등도 판매 품목에서 제외하며, 마약 탐지견의 후각 능력을 방해하는 향수 등은 밀봉 상태로 판매한다.
판매 정보는 실시간으로 세관에 통보하며 1인당 총 판매 한도는 현행 600달러를 유지한다.
입국장 면세점은 전 세계 73개국 149개 공항에서 운영 중이다. 특히 일본은 지난해 4월부터 도입했고 중국도 최근 대폭 확대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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