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이 이날 선보인 디앱 5종은 ▲미래 예측 ▲지식 공유 ▲상품 리뷰 ▲ 식당 리뷰 ▲여행지 리뷰 앱 서비스다. 이 중 미래 예측 서비스 ‘포캐스트’(4CAST)와 지식 공유 플랫폼 ‘위즈볼’(Wizball)은 현재 베타 버전(Beta Version)으로 일본에서 서비스 중이다.
포캐스트는 미래에 일어날 일을 예측해주는 플랫폼이다. 참가자의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활용해 데이터를 정밀화해서 현실적인 미래 예측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식 공유 플랫폼 위즈볼은 Q&A로 지식을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사용자의 가치 있는 정보가 공유될 수 있도록 장려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파샤는 사진 촬영으로 상품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정보가 필요한 제품 사진을 촬영하면 기존 사용자가 직접 입력한 정보와 리뷰 등으로 구축된 파샤의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타파스는 올해 4분기 출시 예정인 일본 내 식당 리뷰 플랫폼이다. 사용자가 특정 식당의 영수증을 촬영하면 식당이나 메뉴 평가, 음식 사진 등 관련 정보를 실시간 공유할 수 있다.
스텝은 여가 활동과 여행지 추억을 공유하는 SNS 플랫폼으로 2019년 출시 예정이다. 업로드한 콘텐츠에 위치 정보와 태그를 입력해 ‘북(BOOK)’ 형태로 구성할 수 있다. 또한 이를 다른 사용자에게 공개하면 열람 횟수와 평가 등에 따라 인센티브를 획득할 수 있다.
라인은 10월16일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박스에서 관련 서비스 링크를 독점 공개할 예정이다. 모든 비트박스 사용자(일본과 미국 등 일부 국가 제외)는 인센티브로 획득한 링크를 비트박스에 상장한 타 암호화폐로 교환할 수 있다.
비트박스는 라인의 디앱과 함께 링크를 지급받을 수 있는 창구이자 교환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링크 보유자에 한해 거래 수수료 할인과 다양한 이벤트 혜택을 제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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