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청년구직자들을 위해 마련한 취업특강 ‘희망멘토 JOB콘서트’가 지난 27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특강에서는 구글 글로벌 비즈니스 상무이자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겸임교수인 김태원씨가 멘토로 나섰다.
김태원 상무는 ‘청춘, 새로운 관점으로 Do Dream’이라는 주제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희망이 되는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많은 역경이 인생의 큰 자산이 될 수 있다"면서 "수직적인 사람이 되지 말고 수평적인 사람이 될 것"을 참가자들에게 조언했다.
이날 콘서트에는 대학생과 고등학생, 청년구직자 400여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시 관계자는 “이런 자리를 매년 마련해 청년구직자들의 취업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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