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행 출신 최초로 제13대 광주은행장으로 취임한 송종욱 행장이 지난 27일로 1주년을 맞았다.
송 행장은 취임 후 끊임없는 혁신경영과 현장경영으로 광주은행이 지역민과 고객에 한발 더 다가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업실적은 안정적으로 신장하며 시중은행과 어깨를 견줄 만큼 튼실한 지방은행으로 눈부신 성장을 거듭했고 취임 일성을 통해 강조한 중소기업·소상공인·지역민과의 상생 행보도 쉬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송 행장 취임 후 광주은행은 저 원가성 예금의 증가 및 자산구조의 개선으로 인한 NIM 상승, 은행권 최고 수준의 자산건전성으로 2017년 당기순이익 1350억원, 2018년 1분기는 451억원, 2분기에는 456억원으로 상반기 누적 907억원의 안정적인 순이익을 시현했다.
저성장에 따른 저수익 고착화에 직면한 현 경제상황 가운데 인터넷은행의 출범과 4차 산업혁명, 핀테크의 발달로 금융산업의 패러다임이 크게 바뀌면서 이에 따라 지방은행의 변화가 불가피함을 확신한 송 은행장은 광주은행만의 방식으로 수도권의 틈새시장에 진입해 성공적인 영업 영토를 확장하고 인터넷과 모바일 등 디지털화 전략 가속화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왔으며 향후 그 효과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동시에 광주·전남지역의 향토은행 역할에도 충실했다. 신규 거래처 발굴 및 거래 강화와 고객별 맞춤상품, 지역별 특화 공익상품 등을 판매해 지역밀착 경영에도 힘써왔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에도 적극 나서며 상생발전을 실천하고 있다.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재단과의 금융지원 협약을 통해 특별출연금을 지원하고 대출금리와 보증비율 등에도 특별우대를 적용하고 있다.
추석을 앞두고 경영자금에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지역 소재 중소기업과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특별지원을 시행하는 등 지역 경제와 고객이 어려울 때마다 든든한 우산이 돼 주고 있다.
추석을 앞두고 경영자금에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지역 소재 중소기업과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특별지원을 시행하는 등 지역 경제와 고객이 어려울 때마다 든든한 우산이 돼 주고 있다.
또한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지역의 사회공헌활동에도 집중하고 있다.
장학사업과 금융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지원부터 ‘배식봉사’, ‘다문화가정 문화교실’,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등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을 통해 소년소녀·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그 결과 광주은행은 지난 3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8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지방은행 부문의 선호도와 충성도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1위에 선정됐다. 더불어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주관한 지방은행 브랜드평판 조사에서도 6·7·8월 석달 연속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지방은행 브랜드 빅데이터 1540만여개를 토대로 국내 6개 지방은행에 대한 브랜드 평판을 분석한 결과 광주은행은 사회공헌과 커뮤니티지수에서 다른 은행에 비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송 행장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주마가편'(走馬加鞭·달리는 말에 채찍질하기라는 속담으로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에 더욱 힘을 더한다는 말)의 자세로 다시 한번 100년은행을 향한 준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먼저 비이자수익 확대, 저원가성 예금과 주거래고객 유치, 디지털 금융 강화와 더불어 자산건전성을 제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영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송 행장은 "주영업권인 광주·전남지역에서 3년 내에 40%까지 점유율을 확대해 확고한 기반을 다지기 위해 지자체 공공금고 신규 및 재계약을 통해 지역내 관수시장 마케팅을 강화하고 지역별 특화공익상품과 고객별 맞춤상품 등을 판매해 지역밀착경영을 강화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또 기본적인 영업에 대한 꾸준한 전개와 함께 인터넷은행 출현과 모바일시장 확대에 따른 비대면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에 집중해 기초체력을 튼튼하게 키울 방침이다. 디지털화를 통한 차별적인 금융 경쟁력 확보를 더욱 강화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그는 "이와 함께 지역의 고객에게 질 높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이 다시 찾고 싶은 은행으로 광주은행만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생각이다. 더불어 지역경제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중소기업이 튼튼해야 한 만큼 비 올 때 우산을 뺏는 것이 아니라 중소기업이 어려울수록 적극적으로 금융지원을 하면서 상생·발전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밖에 "금융소외계층에 중금리대출과 같이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지역민에게 폭넓은 금융지원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도권 영업 내실화를 도모하는 동시에 광주·전남 지역에서는 리스크와 수익성을 고려하며 틈새시장 곳곳에 적극적으로 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 행장은 "무엇보다 사회적 약자층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며 각계각층에 필요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며 "기업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가장 먼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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