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애란 KB증권 애널리스트는 "목표주가 하향은 하이트진로의 수정된 실적 추정치를 반영한 것"이라며 "발포주 ‘필라이트’의 성장 지속, 수입 유통 브랜드 확장 등 맥주사업의 전략 변화와 배당매력을 고려할 때 주가 하방 경직성은 충분하다"고 전망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3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수입 유통 브랜드는 기존 주력 제품인 기린과 1664 블랑의 판매호조 외에 칼스버그의 서머스비 , 미국 수제맥주 밸러스트포인트 등의 확장 효과가 예상되며 향후 영국 1위 수제맥주 ‘브루독’의 국내 판매도 담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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