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9시55분 현재 현대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5500원(4.03%) 오른 14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 삼성중공업(3.09%), 대우조선해양(2.41%) 등도 상승세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조선업계 빅3는 올들어 활발한 LNG선 수주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현대중공업 16척, 대우조선해양 12척, 삼성중공업 10척 등 총 38척의 LNG선을 수주했다.
유승우 SK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들어서 미국발 화학제품 공급 증대로 Feeder 컨테이너선, MR탱커 발주가 많은 가운데 아시아 지역에서의 LNG 수요가 증가했다”며 “LNG캐리어 발주 기대감도 불거지고 있어 연말까지 조선사별로 수주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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