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나워트 미 국무부 대변인은 현지시간으로 2일 브리핑에서 폼페이오 장관의 이같은 4차 방북 일정을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비핵화에 진전이 없다는 이유로 방북을 취소한지 40여일만, 빈손 귀환 논란을 빚은 3차 방북 이후 2달 만이다. 국무부는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이 곧 북미협상의 진전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방북 당일 서울을 1박2일 일정으로 방문, 문재인 대통령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만나 방북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나워트 대변인은 또 한국 방문 일정를 마친 8일에는 중국을 다시 찾아 양국간 지역·국제적 이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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