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불꽃축제 모습/사진제공=한화
'2018 여의도 불꽃축제'가 오는 6일 오후 1시부터 밤 9시30분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된다. 여의도 불꽃축제는 1년에 한번 열리는 행사로 매해 100만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몰리는 대규모 행사로 자리잡았다.
이번 여의도 불꽃축제에는 한국, 스페인, 캐나다 3개국의 불꽃연출팀이 참여하며 총 10만여발의 불꽃이 청명한 가을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올해도 수많은 인파로 인한 혼잡이 예상되는 가운데 화려한 불꽃을 최고의 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명당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여의도 불꽃축제 명당으로는 옛 노량진 수산시장 주차장이 있다. 옛 노량진 수산시장 옥상은 주차장으로 이용되는 데다 공간이 넓어 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은 장소로 꼽힌다.

원효대교 한화 불꽃계단도 빼놓을 수 없는 명당으로 꼽힌다. 이번 여의도 불꽃축제에는 원효대교에 불꽃이 설치돼 골든티켓존 못지 않은 불꽃 명당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사육신 공원이 명당으로 유명하다. 사육신공원은 노들역 1번 출구에서 가까운 공원으로 한강대교와 노량진역 사이에 있다. 사육신묘와 함께 주변 공원을 꾸며놓은 곳으로 언덕이 높아 한강이 바로 보인다.


노들나루공원도 세계불꽃축제 명당으로 자리잡았다. 축구장을 비롯해 공원이 넓은 것이 장점으로 불꽃이 터지는 원효대교 남단과 가까워 생생한 불꽃을 감상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N서울타워(남산타워), 한강대교 전망대 쉼터, 63빌딩 등을 불꽃축제를 구경하기에 최적의 장소인 명당으로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