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내놓은 '2018년 9월 광주·전남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조업 업황BSI는 88로 전월대비 8포인트 상승했으며, 10월 업황전망BSI도 80으로 지난달 전망대비 8포인트 상승했다.
항목별로 매출BSI는 91로 전월대비 3포인트 상승했으나, 다음달 매출전망BSI는 79로 전월 전망대비 4포인트 하락했다.
제품재고수준BSI는 106으로 전월대비 5포인트 상승했으며, 제품재고수준전망BSI도 104로 지난달 전망대비 2포인트 상승했다.
하지만 생산BSI는 83으로 전월대비 18포인트 하락했고 신규수주도 88로 전월대비 14포인트 하락했다. 가동률 역시 83으로 전월대비 8포인트 하락했다.
경영 애로사항으로는 ▲내수부진(15.5%) ▲불확실한 경제상황(13.0%) ▲원자재가격상승(12.4%) 등의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비제조업 업황BSI는 69로 전월대비 1포인트 하락했으나, 10월 업황전망BSI는 70으로 전월 전망과 동일했다.
항목별로 매출BSI는 79로 전월대비 3포인트 상승했으며, 다음달 매출전망BSI도 79로 전월 전망대비 2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인력사정BSI는 76으로 전월대비 13포인트 하락했으며, 인력사정전망BSI도 79로 지난달 전망대비 9포인트 하락했다. 인력사정의 경우 일반적으로 경기상승기에는 하락하고 경기하강기에는 상승한다.
경영애로사항으로는 ▲인력난 및 인건비 상승(23.3%) ▲내수부진(21.8%) ▲경쟁심화(16.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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