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따르면 ㈜한화는 오는 9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재단의 ‘세상이 품다’ 캠페인 후원을 위해 임직원들이 창립기념일 날짜를 상징하는 109개의 베이비키트를 직접 만들어 재단 충남지역본부에 전달했다.
‘품다’는 태어나자마자 아동보호시설에 맡겨진 무연고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라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캠페인이다.
정기 후원 및 일시 후원을 통해 캠페인 참여가 가능하며 후원 신청 시 베이비키트를 랜덤으로 제공받아 직접 만든 모자, 속싸개, 턱받이, 딸랑이 인형 등을 아동복지시설에 기부할 수 있다.
㈜한화 아산1사업장 이은광 사업장장은 “이번 무연고 아동지원 캠페인 참여를 통해 세상의 따뜻한 관심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한화 임직원의 마음과 사랑을 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지역사회 소외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후원활동을 이어나가 나눔과 배려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화 아산1사업장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지난 5월 천안지역 아동들의 기술․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후원하는 ‘한화 컬쳐투게더’ 협약을 체결하고 임직원들이 재능기부 봉사자로 직접 참여해 지역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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