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콩레이 영향. /사진=KBS 제공

'2018 창원 K-POP 페스티벌' 행사가 취소됐다. KBS 측은 10월 5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 개최 예정이던 2018 창원 K-POP 페스티벌이 기상 악화로 취소됐다. 제 25호 태풍 ‘콩레이’가 남해안 지역에 직·간접적으로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강풍 또는 강우의 기상 상황으로 인한 만일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됐다. 여러분들의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2018 창원 K-POP 페스티벌'은 이날 오후 7시 창원 종합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전 세계의 K POP 팬들이 함께 참여하는 K POP 경연 대회인 ‘2018 창원 K-POP 페스티벌’은, 전 세계 75개국 90개의 대사관과 한국 문화원을 통해 총 175팀이 최종 예선에 선발되었고, 치열한 심사를 거쳐 총 12팀이 최종 선발되어 한국에 오게 되었으며, 올 7월 김정숙 여사가 인도 뉴델리 시리포트 오디토리움에서 예선 심사전에 참가해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수홍, 레드벨벳 아이린, 워너원 이대휘가 MC를, 워너원, 레드벨벳, 효린, AOA, 펜타곤, 모모랜드, 스트레이 키즈이 라인업에 포함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