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간 평균 휘발유 가격이 14주째 오르며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0월 첫째주 기준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은 지난주 보다 9.4원 오른 리터당 1659.6원을 기록했다. 이는 2014년 12월 이후 3년10개월 만의 최고가다.
평균 경유 판매 가격도 지난주보다 10원 오른 리터당 1461.5원을 기록했다. 14주 연속 상승한 연중 최고치로 19주째 1400원대를 유지했다. 경유 값이 1400원을 넘어선 것은 2014년 12월 다섯째주의 1407.56원이 마지막이었다.
지역별 주간 평균 휘발유 가격은 서울이 리터당 1744.8원으로 전국 평균 판매가격보다 85.2원 비쌌다. 휘발류 가격이 가장 저렴한 곳은 대구로 리터당 1634.6원을 기록했다. 서울보다 평균 판매가격이 110.2원 낮았다.
석유공사는 “국제유가는 11월 이란 제재를 앞두고 공급 감소 우려가 커겼고, 미국과 이란 갈등 심화 등의 영향을 가격이 상승했다”며 “국제유가가 7주 연속 상승세를 유지하면서 국내 판매가격도 오름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0월 첫째주 기준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은 지난주 보다 9.4원 오른 리터당 1659.6원을 기록했다. 이는 2014년 12월 이후 3년10개월 만의 최고가다.
평균 경유 판매 가격도 지난주보다 10원 오른 리터당 1461.5원을 기록했다. 14주 연속 상승한 연중 최고치로 19주째 1400원대를 유지했다. 경유 값이 1400원을 넘어선 것은 2014년 12월 다섯째주의 1407.56원이 마지막이었다.
지역별 주간 평균 휘발유 가격은 서울이 리터당 1744.8원으로 전국 평균 판매가격보다 85.2원 비쌌다. 휘발류 가격이 가장 저렴한 곳은 대구로 리터당 1634.6원을 기록했다. 서울보다 평균 판매가격이 110.2원 낮았다.
석유공사는 “국제유가는 11월 이란 제재를 앞두고 공급 감소 우려가 커겼고, 미국과 이란 갈등 심화 등의 영향을 가격이 상승했다”며 “국제유가가 7주 연속 상승세를 유지하면서 국내 판매가격도 오름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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