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거미가 ‘히든싱어5’에서 조정석과 결혼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5’에서는 도플싱어가요제가 펼쳐졌다.
이날 거미는 파트너 이은아와 함께 ‘어른아이’를 열창했다. 두 사람은 완벽한 호흡으로 관객들에 전율을 선사했다.
무대를 마친 뒤엔 반가운 소식도 전해졌다. 거미가 직접 조정석과의 결혼을 고백한 것. 무대가 끝난 뒤 인터뷰 중 MC 전현무가 “가을에 좋은 소식이 있다고 들었다”고 말을 꺼내자 거미는 “10월부터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소개했다. 덧붙여 “시집을 갑니다”라며 연인 조정석과의 결혼을 이야기했다.
이에 바다가 “항상 거미의 거미줄에 누가 걸릴지 궁금했는데 아름답다”며 축하를 건넸다.
한편 조정석과 거미는 올해 안에 양측의 직계 가족들만 참석하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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